동해시 미래 먹거리 수소산업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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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 육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연간 1억원(최대 2년)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재, 부품, 장비 등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고 지역 내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
기업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회발전특구, 국내 첫 수소특화단지 지정·운영 등 수소산업 전략거점 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함께 시와 강원·울산 수소융복합에너지 산학연협의체는 최근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내 '청정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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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단지 지정·운영 등 시책 발굴
동해시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 육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3년 연말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지난 5월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달부터 기반시설(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공모 절차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기업 지원 시책도 추진된다. 시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기업 기술력 확보를 위한 R&D 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연간 1억원(최대 2년)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재, 부품, 장비 등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고 지역 내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
기업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회발전특구, 국내 첫 수소특화단지 지정·운영 등 수소산업 전략거점 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함께 시와 강원·울산 수소융복합에너지 산학연협의체는 최근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내 ‘청정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지역대학, 연구기관 등을 회원으로 하는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3월 울산지역과 연계해 광역형 협의체를 출범했다. 수소산업과 연계한 산학연기술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촉진을 통해 산업단지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센터는 산학연협의체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북평산단 입주기업들의 수소기업 업종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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