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열차 체험단’ 관광 활성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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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포항간 동해선(166.3㎞) 고속철도가 올해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삼척시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외국인기자단 등을 초청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알리기에 나서 주목된다.
삼척시에 따르면 현재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한국관광공사 소속 외국인기자단들은 19~20일 이틀간 열차를 타고 삼척에 도착한 뒤 삼척해양레일바이크와 장호항,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죽서루,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변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삼척 열차체험단'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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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동해선 철도 연계 활동
관광상품·주요 명소 홍보 기대
삼척~포항간 동해선(166.3㎞) 고속철도가 올해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삼척시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외국인기자단 등을 초청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알리기에 나서 주목된다.
삼척시에 따르면 현재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한국관광공사 소속 외국인기자단들은 19~20일 이틀간 열차를 타고 삼척에 도착한 뒤 삼척해양레일바이크와 장호항,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죽서루,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해변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삼척 열차체험단’ 활동에 나선다.
체험단은 수도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각각 1일차와 2일차 일정으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19일 수도권 체험단 일정에는 한국관광공사 소속 외국인기자단이 동행하고, 관광공사 사내방송 제작팀이 참여해 삼척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주요 관광지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차체험단 운영은 철도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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