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 지른 20대 손자 검거

황정환 2025. 6. 18.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손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2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이 출동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됐다"며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찰차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남동경찰서는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손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 2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과 창문 등 집안 일부가 그을렸다.

경찰은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A씨를 검거한 뒤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이 출동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됐다"며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