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아니었어요?" 이촌역 철길 수십미터 달린 20대 여성
강신우 기자 2025. 6. 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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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상태에서 서울 이촌역 선로 수십여 미터를 달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지하철 4호선 이촌역 선로에 진입해 수십여 미터가량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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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만취한 상태에서 서울 이촌역 선로 수십여 미터를 달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지하철 4호선 이촌역 선로에 진입해 수십여 미터가량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검거된 후 "차도로 착각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착각해 운전해 들어간 4호선 이촌역은 경의중앙선 지상 선로가 함께 위치한 곳으로 이촌동에서 도심으로 들어갈 때 철길 교차로를 통과하게 된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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