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연세대, "파괴된 창조세계를 향한 애도, 생태 실천으로 나아가야"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2025. 6. 18.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 재난과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이른바 '환경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신앙 공동체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역할을 모색해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연세대 기독교문화연구소 등이 함께한 이번 대화마당에선 교회 공동체가 창조세계 파괴의 슬픔을 함께 애도하고, 그 상실감을 치유하기 위해 실천에 나서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 재난과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이른바 '환경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신앙 공동체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역할을 모색해보는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연세대 기독교문화연구소 등이 함께한 이번 대화마당에선 교회 공동체가 창조세계 파괴의 슬픔을 함께 애도하고, 그 상실감을 치유하기 위해 실천에 나서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유미호 살림 센터장은 "생태계 파괴로 인한 상실감을 치유하는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면서 "산불 피해 등 실제 생태적 상실을 겪은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함께 복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토크 콘서트엔 이문원 강원대 은퇴교수와 윤성렬 연세대 객원교수, 김오성 한국살렘영성훈련원 디렉터 등이 발제자로 나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alethei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