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팬 투표 19일부터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번째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뽑기 위한 팬 투표가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부터 9일 간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를 선정하기 위한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의 선수 부문 후보는 헌액자 선정위원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은퇴 선수 230여 명을 심사한 후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보 20인 중 최종 헌액자는 7월 중 발표

두 번째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뽑기 위한 팬 투표가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부터 9일 간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를 선정하기 위한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길이 남기기 위해 2023년 신설됐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2023년 초대 명예의 전당의 헌액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 지도자 부문에 김정남 전 감독, 공헌자 부문에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의 선수 부문 후보는 헌액자 선정위원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은퇴 선수 230여 명을 심사한 후 결정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는 △고정운 △김도훈 △김병지 △김은중 △김주성 △김현석 △데얀 △라데 △박경훈 △샤샤 △서정원 △신의손(샤리체프) △유상철 △윤상철 △이운재 △이태호 △정용환 △최강희 △최진철 △황선홍 등 20인이다.
선수 부문 헌액자는 선정위원회 투표(40%), 구단 대표자 투표(20%), 미디어 투표(20%), 팬 투표(20%)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팬 투표는 19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9일간 진행된다. 투표를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메인화면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수 부문을 포함한 지도자, 공헌자 부문 최종 헌액자는 오는 7월 중 발표되며, 헌액식은 9월 중 개최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장 상사가 속옷만 입고 내 침대에…' 침착하게 '변태' 퇴치한 20대 日여성
- '정신 나간 거 아니야?'…잘한다 했더니 진짜 잘하는 성심당, 이번엔 빙수라는데
-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 나도 혹시?”…엉덩이에 힘 안 들어가면 ‘엉덩이 기억상실증’
- 이혼 후 '생활고' 토로했던 정가은, 택시기사로 새 출발 '면접 붙었어요'
- 통닭 값 내건 ‘점당 100원’ 고스톱, 무죄? 유죄?…항소심의 판단은
- '소름 돋아'…추락 에어인디아 생존자 앉은 '그 자리', 과거에도 사람 살렸다는데
- '야근, 여자가 남자보다 더 치명적'…27만명 노동자 연구 결과
- '성인화보 찍는다더니'…모델 8명 성폭행·강제추행한 제작사 대표들 결국
- '여행 갔다온다던 친구, 머리숱 풍성해졌네?'…300만원 '탈모투어'로 뜬 '이곳'
- “영화 007, 현실 됐다”…英 대외정보기관 MI6, 116년 만에 첫 여성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