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와 전역 후 파리 여행, 알아본 현지인에 아내 부심 뿜뿜”(라스)

서유나 2025. 6. 1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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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파리에서 '아내 부심'을 느낀 사실을 자랑했다.

이날 고우림은 전역 후 아내 김연아와 한국을 떠났었다며 "제가 1년 6개월 동안 자리를 비워 와이프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가서 못 나눈 시간을 나누고 앞으로 잘 지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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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파리에서 '아내 부심'을 느낀 사실을 자랑했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9회에는 '미스터 보이스' 특집을 맞아 김태균, 천록담 이정, 이대형,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전역 후 아내 김연아와 한국을 떠났었다며 "제가 1년 6개월 동안 자리를 비워 와이프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가서 못 나눈 시간을 나누고 앞으로 잘 지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MC들이 몇 박 며칠이나 다녀왔냐고 관심을 보이자 "9박 10일로 파리로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내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사실 그때 처음으로 묵은 호텔 직원이 처음에는 시크하게 저희를 바라보다가 나가는 날 갑자기 씩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와이프를 알아보고 '올림픽 챔피언 당신의 성공한 인생을 축하한다'고 하더라. 와이프 부심 뿜뿜했다"고 자랑했다.

한편 고우림은 5살 연상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고우림은 5월 19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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