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재수 고백 "세종대 합격 취소…'환혼'→'D.P.' 오디션 다 탈락" ('유퀴즈')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추영우가 모델 출신 가족과 대학 입시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추영우는 '유퀴즈'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6년 전 한예종 1학년 재학 시절 '유퀴즈' 인터뷰를 했던 추영우는 "수업 중 배고파서 매점을 다녀오던 중이었는데, 잠시 인터뷰를 하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추영우가 모델 출신 가족과 대학 입시에 대해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국내 유일무이한 쌍둥이 어린이집 교사 김태경, 김태화 자매,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 29살 청년 장례지도사 성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추영우는 '유퀴즈'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6년 전 한예종 1학년 재학 시절 '유퀴즈' 인터뷰를 했던 추영우는 "수업 중 배고파서 매점을 다녀오던 중이었는데, 잠시 인터뷰를 하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당시 한국사 과외를 하고 있던 추영우는 33초 출연만으로 화제가 됐다고.
추영우는 아버지를 위한 플렉스 계획을 얘기했다. 유재석이 "곧 계약을 앞두고 있다던데"라고 묻자 추영우는 "아버지 차 한 대 사드리려고 한다"라며 "브랜드 M사의 SUV 차를 원하신다"라고 밝혔다.




추영우의 가족들은 모두 모델 출신이라고. 아버지가 90년대 톱모델 추승일로, 유재석은 "전설의 모델"이라면서 "차승원 형도 톱모델이었지만, 90년대에 빠지지 않고 나오셨다"라고 떠올렸다. 동생 차정우도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의 대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추영우는 동생과의 관계에 대해 "너무 좋다.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3살 터울인데, 동생이 너무 착하고 절 되게 좋아해 준다. 멋있는 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추영우는 가족 키에 대해 "아버지가 젊을 땐 188cm고, 지금은 저랑 비슷한 것 같다. 전 186~187cm고, 동생은 190cm"라고 했다. 유재석이 "가족이 외출하면 이목이 집중될 것 같다"라고 하자 추영우는 "어릴 때 그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다. 겨울에 패딩에 모자 쓰고 떡볶이 먹으러 가면 셋 중에 누가 제일 형이냐고 물어보셨다"라고 떠올렸다.
모델뿐만 아니라 JYP에서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추영우는 "고등학교 때 제의를 받았는데, 엄두를 못 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고3 대학 입시를 앞두고 연기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고, 온 가족이 서울로 이사했다고. 추영우는 "진짜 제일 못했다. 혼자 엄청 울었다"라고 당시 받은 충격에 대해 말했다.



추영우는 이후 노력에 대해 "아크로바틱 학원에도 등록했다. 무용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일찍 와서 늦게 가는 학생이었다. 주차장에서 부모님 기다리면서도 연기 연습을 했다. 다이어트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견과류 한 팩으로 버텼다"라고 밝혔다. 24시간 86kg에서 64kg까지 감량했다고. 한예종, 세종대, 서울예대 세 곳을 모두 합격한 추영우는 "사실 재수를 했다. 첫 입시 때 세종대를 붙었는데, 합격이 취소됐다고 연락이 왔다. 등록금 납부일이 당겨진 걸 몰랐던 거다"라며 허탈한 듯 웃었다.
다시 대학에 합격한 추영우는 오디션이란 오디션은 다 봤지만, 100여번 모두 떨어졌다고. '슈룹', '펜트하우스', '환혼', 'D.P.' 등 오디션을 본 추영우는 "한예종 맞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연기를 너무 못해서"라고 밝혔다. 이후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은 추영우. 추영우는 주지훈과 함께한 '중증외상센터'에 대해 "선배님 덕에 다 웃었다. 분위기 메이커, 리더였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유퀴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
- 김국진, 모친상 비보…아내 강수지와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