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李 대통령 암살 발언 스트리머 채널 '접근 제한'

손엄지 기자 2025. 6. 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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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서 이재명 대통령 암살 교사 발언을 한 스트리머 채널에 접근 제한 조치를 걸었다.

18일 오후 10시 기준 치지직 스트리머 A 씨 채널에 들어가면 "네이버 운영 정책을 위반해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스트리머 A 씨는 현재 이 대통령 암살 교사 발언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네이버는 수사 결과 이후 제재 수위를 결정하려고 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채널 접근 제한 조치를 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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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최종 제재 수준 결정"
지난 3일 대선 개표 관련 라이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 암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는 치지직 스트리머 A 씨 (유튜브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에서 이재명 대통령 암살 교사 발언을 한 스트리머 채널에 접근 제한 조치를 걸었다.

18일 오후 10시 기준 치지직 스트리머 A 씨 채널에 들어가면 "네이버 운영 정책을 위반해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스트리머는 대선 개표 상황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가서 암살하면 안 되냐? 부탁한다 XX"이라고 말했다.

이후 치지직은 일정 기간 방송정지 제재를 내렸지만 다시 방송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논란이 됐다.

치지직 스트리머 A 씨 채널 화면 갈무리

스트리머 A 씨는 현재 이 대통령 암살 교사 발언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네이버는 수사 결과 이후 제재 수위를 결정하려고 했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채널 접근 제한 조치를 건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관계자는 "일단 채널 접근을 막은 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영구 정지 등 최종 제재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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