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우승 그 후 15년…오덤의 편지 “보고 싶어,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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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어느덧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오덤은 2004-2005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며 코비의 뒤를 받쳤다.
오덤 역시 2010 파이널 우승 15주년을 맞아 코비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오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느덧 우승 이후 15년이 흘렀다. 체감은 5년인데. 우승을 함께했던 멤버들은 모두 나의 형제들이다. 보고 싶어. 코비"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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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덤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0 NBA 파이널 우승을 함께했던 LA 레이커스 멤버들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오덤과 코비를 비롯해 파우 가솔, 데릭 피셔, 메타 월드 피스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18일은 레이커스가 V16을 달성한 후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다시 말해 2010년 6월 18일은 코비가 현역 시절 우승을 차지한 마지막 날이었다. 코비는 레이커스가 2000 파이널을 시작으로 쓰리핏을 달성할 때, 2010 파이널부터 2연패를 만들 때 모두 주득점원으로 활약한 레이커스의 전설이었다.
오덤은 2004-2005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레이커스에서 뛰며 코비의 뒤를 받쳤다. 레이커스는 2004년 코비와 불화를 일으킨 샤킬 오닐을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했는데, 이때 반대급부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선수 가운데 1명이 오덤이었다. 레이커스는 오닐을 넘겨주며 오덤과 캐런 버틀러, 브라이언 그랜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오덤 역시 2010 파이널 우승 15주년을 맞아 코비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오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느덧 우승 이후 15년이 흘렀다. 체감은 5년인데…. 우승을 함께했던 멤버들은 모두 나의 형제들이다. 보고 싶어. 코비”라고 남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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