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윤도영은 발전 가능성 많은 선수…신입생들 나쁘지 않았다”

박효재 기자 2025. 6. 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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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 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18일 김천 상무와의 0-0 무승부 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으로 떠나는 윤도영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적응 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브라이튼 이적을 앞두고 대전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 윤도영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황 감독은 “아직 나이가 어리고 발전 가능성이 많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시간을 많이 주고 싶은데 현재나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윤도영을 축하하고 그것을 발판 삼아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선수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새로 영입한 서진수와 에르난데스 등 신입생들의 데뷔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황 감독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컨디션에 비해서는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팀 적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조금 같이 어우러지고 호흡을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영입생들과 기존 선수들 간의 조화가 중요함을 시사했다.

황 감독이 언급한 대로 새로운 영입생들과의 호흡을 빠르게 맞춰 나가는 것이 향후 성과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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