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차청화-서혜원-김선민, 돈 가방 도난 대혼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하유준, 박지후, 차청화, 서혜원, 김선민이 ‘돈 가방 도난 사태’에 대혼란에 빠진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하유준-박지후-이승협-서혜원-김선민 등 신선한 매력의 청춘 배우들과 조한철-김종태-차청화 등 탄탄한 공력의 배우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말이 필요 없는 ‘연기 맛집’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7회에서 사계(하유준)는 김봄(박지후)의 1호 아티스트가 되기로 약속한 후 김자영(차청화)을 ‘투사계’의 공식 홈마로 취직시키는가 하면, 돈 가방에 든 돈으로 최고급 카메라와 중고차를 사는 등 물량 공세를 펼쳤다. 반면 사계의 행보를 알게 된 조대표(조한철)는 윤승수(한진희)에게 사계의 돈 가방을 훔쳐 오라고 지시했고, 아무도 없던 김봄의 집에 누군가 침입해 불길함을 안겼다.
18일 방송될 ‘사계의 봄’ 8회에서는 도둑맞은 하유준의 돈 가방으로 인해 집안이 발칵 뒤집힌 ‘혼돈의 카오스’ 장면이 포착된다. 극 중 집에 돌아온 사계, 김자영, 배규리(서혜원), 공진구(김선민)가 사계의 돈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자 충격에 빠진 상황. 흥분한 김자영, 배규리, 공진구는 울컥한 사계를 둘러싸고 사자후를 내지르며 수갑 포즈를 취해 극강의 분노를 표출한다. 하지만 잠시 후 사계는 생각에 빠진 채 착잡한 표정을 내비치고, 뒤늦게 집으로 돌아온 김봄의 한 마디에도 망연자실한 얼굴을 드러내 의아함을 자아낸다. 과연 충격적인 ‘돈 가방 도둑’의 정체는 누구인지, 사계의 범상치 않은 반응은 어떤 이유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하면 하유준-박지후-차청화-서혜원-김선민은 톡톡 튀는 유쾌함으로 찐 가족 케미를 일으켰다. 어느새 돈독해진 5인방이 NG가 난 상황에서도 서로 장난을 치며 유연하게 대처해 웃음바다를 이뤘던 것.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마무리됐다.
제작진은 “김봄 고모 김자영이 홈마와 운전 담당으로 합류하면서 ‘투사계’는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라며 “‘투사계’ 식구들이 더욱더 똘똘 뭉치는 계기이자 사계와 김봄의 각기 다른 각성이 시작되는 이 장면이 담길 ‘사계의 봄’ 8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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