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평 저택→단칸방 신세였는데…"월 30만 벌다 3억 매출" 수입 '껑충'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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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계의 큰손' 신홍식이 월급 30만 원을 받다 약 10년 만에 월 매출 3억 원의 회사를 일으킨 대반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족할 것 없던 재벌집 다섯째 아들에서 월급 30만 원의 단칸방 신세로, 다시 월 매출 3억 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71세 신홍식의 인생이 남김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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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대구 제조업계의 큰손' 신홍식이 월급 30만 원을 받다 약 10년 만에 월 매출 3억 원의 회사를 일으킨 대반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금싸라기 땅 건물주 회장님의 이중생활'이라는 부제로 '국내 최초' 100년 전통 한옥에 별다방을 입점시켜 화제가 된 신홍식이 출연한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족할 것 없던 재벌집 다섯째 아들에서 월급 30만 원의 단칸방 신세로, 다시 월 매출 3억 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71세 신홍식의 인생이 남김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홍식은 어릴 적 돌 공장으로 큰돈을 벌었던 아버지 덕분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의 본가는 280평 규모의 저택에, 70년 전 TV와 카메라를 보유했을 정도로 알아주는 부잣집이었다. 그런데 아버지를 졸라 20대에 사업을 시작했던 신홍식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파트 한 채 값의 손실을 입게 됐고, 이불 한 채만 달랑 든 채 집에서 쫓겨났다. 그렇게 단칸방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한 신홍식은 벼랑 끝에 선 29살에야 처음으로 남의 밑에서 돈을 벌어보기까지 했다. 그는 "월급 30만 원을 받아 아내와 아이까지 세 식구가 생활했다"라고 회상한다. 그로부터 약 10년 뒤인 1990년대 초, 신홍식은 월 매출 3억 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놀라운 반전을 일으켰다.
신홍식의 집을 방문한 서장훈은 거실, 창고, 서재, 안방 할 것 없이 110평 빌라를 가득 채운 1천 점의 그림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림뿐만 아니라 '미술품 수집의 꽃'이라 불리는 고가의 달항아리들도 곳곳에 자리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이 "그림으로 재테크를 하시냐"라고 묻자, 신홍식은 "그림은 팔아본 적이 없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또 그는 그림 구입에 총 얼마가 들었는지도 계산해 보지 않았다며 "1천 점의 그림을 모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라고 고백한다.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이날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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