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콘서트 위조 티켓 판 30대… 500여장 팔아 수천만원 이익도?

소진영 2025. 6. 18.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공연 표를 위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이 얻은 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한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위조해 판매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판매하려 한 티켓에 오탈자 등 사실과 다른 점을 발견했고 공식 판매처를 통해 위조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공연 표를 위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이 얻은 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한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찰이 A 씨를 검거하는 모습. 사진=MBN 보도화면 캡처
서울 동작경찰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위조해 판매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20분쯤 서울 동작구 한 카페에서 가짜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판매하려 한 티켓에 오탈자 등 사실과 다른 점을 발견했고 공식 판매처를 통해 위조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가짜 표를 500여장 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진영 기자 so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