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100만원, 10배 간다” 초특가 ‘세일중’…전 국민 열풍 난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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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다" "망했다" 등 뭇매를 맞았던 국민 포털 네이버에 대반전이 일어났다.
18일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17.92%) 오른 2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과거 네이버 주가는 100만원까지 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너도나도 '네이버 쇼핑' 열풍이 불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공약한 '100조원 AI 전략'을 도맡을 책임자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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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d/20250619091402981xkmh.jpg)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다시 국민주 열풍 몰고 오나”
“지옥이다” “망했다” 등 뭇매를 맞았던 국민 포털 네이버에 대반전이 일어났다. 하루아침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양상이다. 18일 하루 동안 주가가 무려 18% 올렸다. 대형주 가운데 보기 드문 폭등이다.
15만원대까지 추락했던 주가는 어느새 25만원을 돌파했다.
18일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17.92%) 오른 2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일 오전 4% 가량 상승하며 25만원을 뚫었다.
한때 국민주 열풍을 몰고 온 네이버 주가는 처참한 수준으로 폭락했다. 40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주가 때문에 고통스럽다” “네이버 때문에 망했다” “혁신은 사라졌다” 등 주주들의 한탄이 쏟아졌다.
네이버 소액주주들은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다. 100만명에 달한다. 과거 네이버 주가는 100만원까지 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너도나도 ‘네이버 쇼핑’ 열풍이 불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시가총액 150조원(100만원)이 되는 것은 목표라기 보다 달성해야 할 현실”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d/20250619091403153fwnv.jpg)
네이버에 대해 ‘초특가 세일중’이라는 매수 추천도 잇따랐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네이버가 새 정부 출범으로 ‘소버린(sovereign·주권) 인공지능(AI)’ 전략의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쳤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공약한 ‘100조원 AI 전략’을 도맡을 책임자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낙점했다.
JP모건은 “네이버 출신 하정우 센터장이 정부의 초대 AI수석으로 임명되면서 투자자들 기대가 고조됐다”며 “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구축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네이버가 한국 AI 분야에서 우월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소버린 AI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 평가 가치가 역사적 최하단에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주식 평가에 인색한 골드만삭스도 “네이버의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투자증권도 지난 9일 네이버의 밸류에이션을 생각하면 비중을 늘릴 만한 시기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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