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장신영, 오창석에 "이루다, 네 새끼 아냐. 착각하지 마"

백아영 2025. 6. 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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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오창석에게 선을 그었다.

18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미소(이루다 분)의 출생을 의심했다.

이날 백설희(장신영 분)는 백미소의 병실에서 김선재와 재회했다.

백설희는 김선재가 "정말 네 딸이냐. 16살이면"이라고 하자 "엄마 소리 못 들었냐. 무슨 상상하냐. 네 새끼 아니니 걱정 마"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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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오창석에게 선을 그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미소(이루다 분)의 출생을 의심했다.

이날 백설희(장신영 분)는 백미소의 병실에서 김선재와 재회했다.

백설희는 김선재가 "정말 네 딸이냐. 16살이면"이라고 하자 "엄마 소리 못 들었냐. 무슨 상상하냐. 네 새끼 아니니 걱정 마"라고 못 박았다.

김선재가 "그 말 사실이어야 될 것"이라고 하자 백설희는 "거짓이면 어쩔 거냐. 또 약이라도 먹일 거냐. 네 손으로 네 새끼 어떻게 했는지 잊은 거냐"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백설희는 김선재가 백미소의 사고를 덮으라고 하자 "재벌가의 개가 됐냐. 김선재란 인간이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한지, 성공을 위해서 어디까지 몰인정하고 무자비할 수 있는지 나는 안다. 사고 덮을까도 했는데 당신 보니까 안 그러고 싶다. 당신 좋은 꼴은 또 못 보지 내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마. 한 번만 더 내 앞에, 내 딸 앞에 나타나면 나도 안 참아.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한테 이용당한 백설희 아니니까 알아서 해"라고 경고했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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