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으로 치매 예방 가능, 효과 보려면‥유재석 “쉽지 않네”(유퀴즈)

서유나 2025. 6. 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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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로는 치매 예방도 가능했다.

정세희 교수는 심지어 뛰는 건 치매 예방에도 좋다며 "치매를 유전이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상당히 많다. 치매 유전자가 있다. 치매 환자 중 반은 이 유전자가 없다. 유전자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전체 치매의 반은 예방이 가능하다. 치매와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가 심폐 체력이다. 향상시키는 게 중강도 운동이고 달리기가 그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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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달리기로는 치매 예방도 가능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8회에는 달리는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세희 교수는 48세 나이에 풀코스 마라톤만 30번 이상 해낸 인물. 유재석은 "교수님이 이런 얘기가 어떨지 모르지만 전체적 낯빛이 굉장히 좋으시다. 얼굴에 건강함이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정세희 교수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해야 한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5번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에 "아 쉽지 않다"고 탄식하며 "걷는 건 안 되냐"고 물었고, 정세희 교수는 단호하게 "걷는 건 저강도 운동이라 쳐주질 않는다"고 말했다. 중강도 운동은 숨은 차지만 옆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정도였다.

정세희 교수는 심지어 뛰는 건 치매 예방에도 좋다며 "치매를 유전이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상당히 많다. 치매 유전자가 있다. 치매 환자 중 반은 이 유전자가 없다. 유전자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전체 치매의 반은 예방이 가능하다. 치매와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가 심폐 체력이다. 향상시키는 게 중강도 운동이고 달리기가 그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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