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까지 부활 조짐…'닥공'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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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명가 전북이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반 2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진규의 추격 골을 신호탄으로, 부상에서 돌아온 콤파뇨가 교체 투입 2분 만에 동점 골을 뽑았고, '조커' 이승우가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4연승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승우/전북 미드필더 : 후반에 들어가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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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명가 전북이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조커 이승우까지 살아나 공격력이 더욱 매서워지면서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는 법을 잊은 전북은 수원 FC를 상대로 드라마 같은 역전극을 썼습니다.
전반 2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진규의 추격 골을 신호탄으로, 부상에서 돌아온 콤파뇨가 교체 투입 2분 만에 동점 골을 뽑았고, '조커' 이승우가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4연승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승우/전북 미드필더 : 후반에 들어가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포옛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시즌 초반 수비에 무게를 두고 결과를 내는 데 집중했던 전북은,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며 공격에서도 불을 뿜고 있습니다.
'득점 선두' 전진우의 꾸준한 활약에, 티아고가 점차 살아나고 있고 이승우까지 '부활 조짐'을 보이며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폭발했습니다.
특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던 이승우가 울산과 현대가 매치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에 발판을 놓는 등, '닥공' 축구의 부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는 망신을 당한 전북이 어느새 확 달라진 모습으로 선두를 질주하며, 전주성의 함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전진우/전북 공격수 : 절대 방심하지 않고 1위를 지켜서 꼭 팬들한테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강윤정)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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