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10억’ 과천 줍줍 1채, 13만80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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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10억 원가량 싸게 공급돼 관심을 끈 경기 과천 신혼희망타운 무순위 청약에 13만8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6~18일 사흘간 경기 과천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채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분양가는 5억3933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10억 원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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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10억 원가량 싸게 공급돼 관심을 끈 경기 과천 신혼희망타운 무순위 청약에 13만8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6~18일 사흘간 경기 과천시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채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13만8492명이 신청했다.
무주택 신혼부부나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만 신청할 수 있는 신혼희망타운인데도 지원자가 대거 몰린 건 분양가가 시세 대비 크게 저렴한 영향이 크다. 분양가는 5억3933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10억 원가량 저렴하다. 당초 16일 하루만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는데, 신청자가 몰리며 청약 사이트 접속 지연 사태가 벌어지면서 청약 접수 기한을 18일까지 이틀 연장했다. 당첨자는 20일 발표된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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