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와 불화+1군 제외' 문제아 산초, 드디어 맨유 떠난다...‘매각에 열려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6. 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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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를 매각할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기브 미 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산초 매각에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맨유의 '문제아'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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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를 매각할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기브 미 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산초 매각에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맨유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동시에 높은 확률로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산초는 맨유를 떠날 것이지만 연봉을 낮출 생각은 없다. 또한 그는 도르트문트로 복귀할 의향이 있다. 만일 그가 도르트문트로 향한다면 맨유는 그의 급여 중 일부를 보조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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