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길 따라…‘밤에 더 빛나는 집’ 찾기
신주영 기자 2025. 6. 18. 21:20
MBC ‘구해줘! 홈즈’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김대호가 야간 임장을 떠난다. 이들은 이번주 MBC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중구 성곽길을 찾아 야경을 감상하고 야경 명당으로 불리는 매물로 향한다.
언덕을 올라 도착한 곳은 6층으로 된 나홀로 아파트. 전면 리모델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거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남산타워는 야간 임장의 묘미를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종로의 서순라길로 이동한다. 조선시대 순라군이 종묘 서쪽 길을 순찰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박나래는 이 길이 요즘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장소라며, 오후 10시에 가장 활기를 띤다고 소개한다.
김대호는 가방에서 모자를 꺼내 거꾸로 쓰고 힙한 걸음걸이를 선보인다. 김대호의 “쫄지 말라”는 천연덕스러운 말에 박나래와 풍자는 황급히 자리를 뜬다.
서순라길의 임장지는 1층에 한옥 카페가 있는 2층 사무실이다. 메인 상권에 위치한 이곳은 서순라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서까래 천장 등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오후 10시 방송.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극우의 아전인수식 ‘지귀연 판결문’ 사용법
- “출신학교 쓰지 마라”…채용시장 뒤흔드는 ‘학벌 차별 금지법’ 논쟁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나다 아들 귀가시키던 아버지 숨지게 한 50대 징역 6년
- 이 대통령,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PK’ 임기택·황종우 압축
- 주한 러시아대사관 건물에 ‘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논란…우크라이나 등 겨냥했나
- [단독]김민석 ‘인천 계양을’ K국정설명회에 김남준 참석…송영길과 맞대면 이뤄지나
- 강원 고성 토성면 산불 주불 진화…한때 인근 주민 대피령
- 식료품 7개 시켰더니 택배상자가 4개?···환경단체 “제도 공백 속 과대포장 반복” 지적
- ‘금액만 254조’ 전례없는 최고난도 환불···상호관세 돌려받으려면 “5년 동안 법정 싸움”
- 윤석열 무기징역형에도…국민의힘, 윤어게인 ‘풀액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