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보증금제 확대, 새정부서 다시 추진
제주방송 신효은 2025. 6. 18. 21:18
새정부 출범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다시 추진력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환경부와 전국 가맹점 100개 이상 매장에만 적용되는 현행 제도를 도 조례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 주문 시 300원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주는 방식으로, 제주와 세종에서 2022년부터 시행 중입니다.
도내 참여 매장은 한 때 98.8%에 달했지만, 정책 변화로 지난해 53.6%까지 감소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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