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출토 개 뼈 본격 연구...동경이 관련성 주목

박철희 2025. 6. 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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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최근 경주 월성 일대에서 출토된 개 뼈들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월성 일대에서는 지난해 10월 서남쪽 성벽 아래 개 추정 동물 뼈가 나오는 등 성벽과 해자 유적에서 개 뼈가 여러 차례 출토됐는데 연구소 측은 신라 이전인 3세기 사로국 시기 것을 중심으로 골격 특징과 유전자 분석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라를 비롯한 한반도의 토종 개가 자리잡는 과정과 경주 지역 토종 개인 천연기념물 동경이와의 관련성이 규명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