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8억’ 김선형-허훈, 서장훈-김주성 이후 19년 만에 보수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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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허훈이 2006~2007시즌 서장훈과 김주성 이후 19년 만에 보수 공동 1위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
현재 보수 8억 원에 계약한 김선형과 허훈이 공동 1위다.
김선형과 허훈이 예상대로 보수 공동 1위를 차지한다면 김주성과 서장훈의 2006~2007시즌 이후 19년 만이자 역대 5번째 사례가 된다.
참고로 김선형은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에도 보수 8억 원으로 보수 1위에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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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 선수(FA)들의 시간이 끝나고, 2025~2026시즌 활약할 선수들의 보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보수 협상에서 관심사 중 하나는 보수 1위다.
현재 보수 8억 원에 계약한 김선형과 허훈이 공동 1위다.
FA가 아닌 선수들 가운데 김선형과 허훈을 뛰어넘을 이는 보이지 않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안영준은 보수 7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플레이오프 MVP 허일영의 지난 시즌 보수는 2억 5000만원이었다. LG의 우승 주역인 양준석(1억 3000만원)과 유기상(1억 원), 정인덕(1억 1000만원)의 보수는 모두 1억 초반이다. 이들의 보수가 아무리 껑충 뛴다고 해도 8억 원을 넘지 않을 것이다.
문성곤(7억 5000만원), 강상재(7억 원), 김종규, 최준용, 허웅, 이대성(이상 6억 원) 등 지난 시즌 보수 6억 원 이상 받았던 대부분 선수들은 인상보다 삭감 요인이 더 크다.
군 복무를 마친 뒤 뒤늦게 합류하는 양홍석의 공식 보수는 7억 5000만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김선형과 허훈이 자연스럽게 보수 공동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농구 출범 원년인 1997시즌 전희철과 허재가 1억 2000만원으로 공동 1위였다. 1999~2000시즌 서장훈과 이상민이 2억 2000만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에는 김주성과 서장훈이 4억 2000만원과 4억 7000만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선형과 허훈이 예상대로 보수 공동 1위를 차지한다면 김주성과 서장훈의 2006~2007시즌 이후 19년 만이자 역대 5번째 사례가 된다.

더불어 보수 8억 원은 역대 최고 보수 공동 5위에 해당한다. 다만, 8억 원 이상 보수를 2번 이상 받는 선수는 김선형이 유일하다.
◆ 역대 최고 보수 Top5
2019~2020시즌 김종규 12억 7900만원
2017~2018시즌 이정현 9억 2000만원
2018~2019시즌 오세근 8억 5000만원
2015~2016시즌 문태영 8억 3000만원
2022~2023시즌 김선형 8억 원
2023~2024시즌 김선형 8억 원
2025~2025시즌 김선형/허훈 8억 원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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