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직접 타격 고심하는 트럼프...관건은 ‘썰렁한’ 찬성 여론
이재철 기자(humming@mk.co.kr) 2025. 6. 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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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직접 타격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관련 전국 여론조사에서 미군의 개입을 지지하는 응답이 1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유고브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0%는 미군이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에 개입해선 안 된다고 밝혀 개입 찬성 의견(16%)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선호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자의 65%, 공화당 지지자의 53%가 미군 개입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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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유고브 최근 조사
美 개입 찬성 비율 고작 ‘16%’
공화 지지자 반대도 53% 달해
미군 개입 찬성 16%에 그친 이코노미스트/유고브 여론조사 결과
美 개입 찬성 비율 고작 ‘16%’
공화 지지자 반대도 53% 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직접 타격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관련 전국 여론조사에서 미군의 개입을 지지하는 응답이 1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유고브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0%는 미군이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에 개입해선 안 된다고 밝혀 개입 찬성 의견(16%)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선호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자의 65%, 공화당 지지자의 53%가 미군 개입에 반대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 13~16일까지 미국 성인 15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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