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버스 인도로 돌진 가로등 들이받아…승객 1명 부상

정일형 기자 2025. 6.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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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를 침범,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30대 여성 A씨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 60대 B씨를 포함해 7명이 탑승 중이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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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정일형 기자= 부천버스 사고 현장.(사진=부천소방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8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를 침범,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30대 여성 A씨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 60대 B씨를 포함해 7명이 탑승 중이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버스 단독 사고로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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