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미국 공격하면 큰타격 입을것"(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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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과의 공중 대치전 6일째인 18일 전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미국은 이란이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마땅하며 미국의 공격은 어떤 것이라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시간 전 워싱턴 복귀 후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하메네이의 현재 거처를 알고 있지만 공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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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과의 공중 대치전 6일째인 18일 전국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미국은 이란이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마땅하며 미국의 공격은 어떤 것이라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반(한국시간 오후 8시) 하메네이는 방송에 나오는 대신 성명의 대리 낭독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시간 전 워싱턴 복귀 후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하메네이의 현재 거처를 알고 있지만 공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하메네이는 즉시 플랫폼 X를 통해서 "미국이든 이스라엘 시온니스트든 공격하면 강력히 보복할 것"이라고 대꾸했다.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공습한 13일 새벽 4시(현지시각) 조금 지나 텔레비전을 통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 응징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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