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반복되는 김해공항 오착륙…대책은?

KBS 지역국 2025. 6.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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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지난주, 김해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화항공 여객기의 오착륙 사고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같은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이유를 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고승희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항공기들이 공항에 착륙할 때 어떤 시스템에 의해 착륙을 하는지, 그것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지난 12일 발생한 중화항공 여객기 오착륙 사고는, 조종사가 관제사 교신 내용과 다른 곳에 착륙을 해서 일어난 사고잖아요?

[앵커]

‘18R’로 허가받고 ‘18L’로 착륙한 건데, 가장 의구심이 드는 게 조종사가 활주로를 착각하거나 또는 활주로를 시야에서 놓칠 수가 있는 것인지?

[앵커]

관제 긴급 대응으로 큰 사고는 막았지만, 지정되지 않은 활주로에 착륙하거나, 혹은 진입 시도가 야기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거든요?

[앵커]

원인 파악이 매우 중요해 보이는데, 국토부가 이번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죠.

단순히 조종사의 실수인지, 아니면 활주로의 문제인 건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지난 3월에도 김해공항에서 똑같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진에어 항공기였는데,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가 꾸려져서 조사를 진행했었죠.

그때 나온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앵커]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될 수 없는 겁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라대 항공운항학과 고승희 교수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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