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더위 절정…본격 장마 시작

KBS 지역국 2025. 6.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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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장마를 앞두고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더위의 절정을 보이겠는데요.

내일 한낮에 세종이 32도, 대전과 아산 등 내륙 많은 지역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8월 중순의 한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제주를 제외하고는 아직 본격 장마가 시작되지 않았는데요.

내일은 내륙에도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충남권에서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요.

특히 모레 밤부터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사태나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21도, 세종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 논산 32도, 공주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진과 서산의 아침 기온 20도, 한낮에 천안이 32도를 보이겠습니다.

보령의 아침 기온 20도, 낮 기온은 청양과 부여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는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무척 짙게 끼겠고, 물결은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비는 토요일 오후에 모두 그치겠고요.

일요일부턴 정체전선이 남부 지역으로 내려가며 우리 지역은 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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