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맨유만 빼고 다 이적합니다, '97골' 괴물 스트라이커 영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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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맨유로 갈 생각은 없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17일(한국시각) '현재 휴가 중인 요케레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총 다섯 곳으로, 아스널과 유벤투스가 1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 아흘리가 2순위 그룹에 속한다.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이적을 선호하지만 아무 팀이나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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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빅토르 요케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맨유로 갈 생각은 없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17일(한국시각) '현재 휴가 중인 요케레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총 다섯 곳으로, 아스널과 유벤투스가 1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 아흘리가 2순위 그룹에 속한다. 요케레스는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이적을 선호하지만 아무 팀이나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가 원하는 EPL 구단은 어디었을까. 아 볼라는 '아스널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제안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영국 외 지역에서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 등이 요케레스의 선호 구단이다'고 설명했다.

음뵈모와 쿠냐를 2선에 배치할 계획인 맨유는 이제 스트라이커 보강만 끝내면 많은 숙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맨유와 후벵 아모림 감독이 제일 원했던 선수는 단연 요케레스였다. 아모림 감독이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직접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키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다.
하지만 요케레스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한 맨유로 가는 걸 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성적만 봐도 맨유는 암흑기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전성기를 맨유에서 허비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맨유의 위상이 얼마나 추락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스널은 벤쟈민 세슈코 영입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세슈코와 요케레스 중 1명만 영입할 계획인 가운데, 스웨덴 최강 폭격기인 요케레스의 미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관심은 많지만 정작 제안을 보내는 구단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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