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중기·소상공인 지원 방안 모색

하민호 기자 2025. 6.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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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경제학회(KEA)와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8일 알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부(OECE CFE), 중소벤처기업부, KDI 등에서 참석한 연사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디지털 전환 정책, 신기술로 인한 사회 변화에 취약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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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 KDI·KEA와 공동 워크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디지털 전환' 주제 공동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하대학교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경제학회(KEA)와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8일 알렸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부(OECE CFE), 중소벤처기업부, KDI 등에서 참석한 연사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디지털 전환 정책, 신기술로 인한 사회 변화에 취약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AI를 활용한 중소기업 혁신 ▶데이터에서 의사결정까지:소상공인의 전략 수립 역량 강화 ▶도시 산업의 재구상:유통과 제조업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6편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창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학술연구와 정책현장의 거리가 좁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전보강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장은 "전 세계적 트렌드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도입, 디지털 전환 속에서 상대적 약자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고민해 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알고리즘 경제와 디지털 상권의 빠른 발달 속에서 소상공인이 받을 영향을 더 적극적으로 연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2년도 기초연구사업'의 융합분야(CRC) 선도연구센터로 선정돼 전보강 경제학과 교수를 주축으로 7년 동안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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