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점프 업" 道 26개 사 잠재력 깨운다

이세용 기자 2025. 6.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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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8일 수원시 영통구 청사 넥서스홀에서 경기지역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을 초청해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도 높은 평가와 검증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3년 동안 전문경영인 및 글로벌 컨설팅사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신사업 전략 및 기술·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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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청, 선정 기업 현판 수여 일대일 매칭 경영 컨설팅 지원
18일 수원 영통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에서 진행된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 현판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8일 수원시 영통구 청사 넥서스홀에서 경기지역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을 초청해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역동성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정책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도 높은 평가와 검증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3년 동안 전문경영인 및 글로벌 컨설팅사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신사업 전략 및 기술·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수립된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도록 3년간 기업당 최대 7억5천만 원의 오픈바우처를 제공한다.

경기지역의 경우 26개 사가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경기지역 선정 기업 현판 수여식뿐 아니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라며 "경기중기청 역시 도내 선정 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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