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세오와 함께하는 특별한 과일가게 ‘불빛상회’로 오세요!"

이영균 2025. 6.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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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는 20~21일까지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연계해 캐릭터 홍보부스 '연오세오불빛상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상엽 포항시 대변인은 "이번 부스는 연오·세오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시민 참여형 홍보 시도로,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국제불빛축제 현장을 방문해 포항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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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연계 캐릭터 홍보부스 ‘연오세오불빛상회’ 운영
20~2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형산강 체육공원서 이벤트 진행
관광 정보 과일 스티커, 캐릭터 굿즈 뽑기 이벤트, 포토존 등 운영

포항시는 오는 20~21일까지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연계해 캐릭터 홍보부스 ‘연오세오불빛상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오세오불빛상회’는 포항의 대표 설화인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포항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연오’와 ‘세오’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부스로,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해 ‘과일가게’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연오세오불빛상회 홍보 이미지. 포항시 제공
이 부스는 20~21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한 연오·세오 캐릭터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부스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가 담긴 QR코드 과일 스티커를 제공해 여름철 포항의 문화관광 매력을 알리고, 불빛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겨 포항을 다시 찾고 싶은 ‘여름 여행지’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 내부는 캐릭터의 개성과 과일가게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살려 포토존으로도 활용되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엽 포항시 대변인은 “이번 부스는 연오·세오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시민 참여형 홍보 시도로,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국제불빛축제 현장을 방문해 포항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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