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강릉,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제거 작업 시작 외
[KBS 춘천]강릉시 강동면 한 사유림에서 7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가운데, 강릉시가 오늘(18일)부터 감염목 제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 소유자 등과 협의해 감염목 주변 반경 200미터 내 소나무류를 모두 베어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관계기관도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돌입했고, 반경 5킬로미터를 정밀 예찰할 계획입니다.
올해 강원도에서는 동해와 정선, 춘천과 원주 등 모두 8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확인됐습니다.
속초,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 포충기 설치 확대
속초시가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해충 유인 살충기인 포충기 설치를 확대했습니다.
속초시는 최근 사업비 880만 원을 들여 엑스포 광장과 설악동 C지구 등 10곳에 포충기 10대를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 지역에 설치된 포충기는 모두 57대로, 가로등 점등 시간에 맞춰 가동됩니다.
동해 ‘청정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센터’ 개소
청정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센터가 동해시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센터는 강원·울산 수소융복합에너지 산학연협의체가 북평산단 입주기업의 수소기업 업종 전환 지원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경력직 임금피크 대상자를 유망 중소기업 등에 파견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소산업으로 전환을 도울 예정입니다.
정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뒤 발급 증가
정선군이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 뒤, 민원 발급 건수가 늘었습니다.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간 민원서류 발급 건수는 4만 3천9백여 건으로, 면제 이전 같은 기간보다 2천2백여 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무료화 조치로 군민들이 발급 비용 천백여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현재 정선군에는 무인민원발급기가 15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모두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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