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호크’ 차고 한반도 배치된 ‘레이더 여단’[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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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의 핵심 부대로 평가받는 '스트라이커 여단'의 순환 배치 임무 교대식이 18일 경기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렸다.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열린 교대식에는 지난 9개월간 작전을 마친 '미 7사단 1스트라이커 여단(고스트 여단)'과 한반도에 새로 배치된 '미 4사단 1스트라이커 여단(레이더 여단)' 장병이 참여했다.
스트라이커 여단을 지휘하는 한미연합 2사단장의 훈시가 끝나자, 각 부대 장병은 절도 있는 제식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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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의 핵심 부대로 평가받는 ‘스트라이커 여단’의 순환 배치 임무 교대식이 18일 경기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렸다.
이날 부대 연병장에서 열린 교대식에는 지난 9개월간 작전을 마친 ‘미 7사단 1스트라이커 여단(고스트 여단)’과 한반도에 새로 배치된 ‘미 4사단 1스트라이커 여단(레이더 여단)’ 장병이 참여했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두 부대 장병은 행사 내내 엄숙한 표정을 지은 채 진지한 모습으로 교대식에 임했다. 이들 중 일부는 여단 예하 대대들의 상징인 손도끼 ‘토마호크’를 허리춤에 찬 모습이었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450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된 전투여단이다. 분쟁 지역 신속 투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트라이커 여단은 기동성이 뛰어난 차륜형 장갑차 ‘스트라이커’를 주력으로 운용하며 세계 곳곳으로 순환 배치된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트럼프 정부 집권 이후 ‘주한미군 감축설’이 주장될 때마다 가장 먼저 한반도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높은 부대로 점쳐지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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