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강다니엘·로운, 팬들과 잠시 이별…나라 지키러 떠나는 ★들 [리폿-트]

진주영 2025. 6.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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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연예계 대표 '청춘 스타'들이 줄줄이 입대를 예고하며 팬들과 짧은 이별에 나선다.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 배우 겸 가수 로운, 강다니엘, 유겸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며 진심을 전하고 있다.

차은우는 입대 전 마지막 공식 무대로 오는 7월 7~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스트로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는 팬들에게도 그의 입대 전 마지막 인사이자 특별한 기억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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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2024년 하반기, 연예계 대표 '청춘 스타'들이 줄줄이 입대를 예고하며 팬들과 짧은 이별에 나선다.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 배우 겸 가수 로운, 강다니엘, 유겸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며 진심을 전하고 있다.

▲ 차은우, 7월 28일 군악대로 입대

아스트로 차은우는 내달 28일 육군 군악대에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최근 군악대 지원에 최종 합격했다"며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입대 전 마지막 공식 무대로 오는 7월 7~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스트로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는 팬들에게도 그의 입대 전 마지막 인사이자 특별한 기억이 될 예정이다.

▲ 로운, 팬미팅→드라마까지…"군 입대 전 뜨겁게"

SF9 출신 배우 로운은 내달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는 지난 5월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팬미팅 'Before Blooming'을 통해 팬덤 '로밍'과의 마지막 시간을 따뜻하게 보냈다.

공식 행사는 따로 없지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를 통해 입대 전 마지막 연기 변신도 예고했다. 섬세한 감정선과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작품은 로운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전망이다. 팬덤 사이에서는 "소년미, 으른미, 섹시함까지 다 가진 배우"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강다니엘 "하반기 입대 예정…무대 끝까지 보여드릴 것"

가수 강다니엘은 직접 군 입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6일 미니 6집 'Glow to Haze'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입대 예정"이라며 "가능한 한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음악적 성숙의 결과물로, 라틴 리듬과 R&B를 녹인 타이틀곡 '에피소드(Episode)'와 자작곡 '러브 게임(Love Game)' 등이 수록됐다. 입대를 앞두고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관을 팬들에게 전하는 '작별 인사' 같은 앨범이다.

▲ 유겸, 정규 2집 'Interlunar' 발매 후 입대

갓세븐(GOT7)의 유겸은 6월 17일 정규 2집 'Interlunar'를 발매하며 입대 전 마지막 음악 활동에 나섰다. 앨범명은 '그믐달과 초승달 사이, 보이지 않는 시간'을 의미하며 입대라는 공백기를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Interlunar'와 'Shall We Dance'를 포함한 총 10곡은 유겸의 성숙한 음악성을 보여준다. 코드쿤스트, 버논(세븐틴), 개코, 후디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유겸은 첫 솔로 앨범, 글로벌 투어, GOT7 완전체 콘서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앨범은 팬들과의 '음악을 통한 작별 인사'로 해석된다.

당분간 무대에서 볼 수는 없지만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복무를 마친 뒤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팬들의 아쉬움 속에서도 응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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