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약속의 강릉’ 후반기 반등 노린다!
[KBS 춘천] [앵커]
강원FC가 최근 부진한 성적 속에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강릉에서 리그 홈 경기가 펼쳐지는데, 반등의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 시즌 FC서울과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 강원FC.
이상헌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결국 1 대 1로 비겼습니다.
리그 3경기 연속 패배는 끊어냈지만, 리그 10위,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강원FC는 강릉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리그 후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힘을 낸 지난 시즌 기억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경호/강원FC 감독 : "춘천으로 왔다 갔다 이동하면서 또 이동 거리도 있었지만 강릉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대구전부터는 치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격수 김건희, 모재현이 합류했고, 전역한 김대원과 서민우가 복귀를 앞둔 부분도 기대를 부풀립니다.
[이석호/강원FC 서포터즈 '나르샤' : "전반기 동안 우리 강원FC 선수들이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대가 큰 만큼 선수들도 힘내서 경기를 치러줬으면 좋겠습니다."]
강원FC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대구 FC를 강릉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강릉에서는 남은 리그 정규 라운드 8경기와 파이널 라운드 2경기에 코리아컵 홈경기까지 펼쳐집니다.
강원FC가 더 편해진 홈 경기 이점 등을 살려 후반기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강원도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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