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수미 추가 점령"…완충지대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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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 수미주의 마을 1곳을 추가로 점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적의 방어 깊숙이 진격해 수미의 노보미콜라이우카 마을을 해방했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러시아가 장악했다고 주장한 노보미콜라이우카는 국경에서 약 4㎞ 떨어져 있다고 AFP 통신은 설명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하르키우주의 도우헨케 마을도 점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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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94039588cpum.jpg)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 수미주의 마을 1곳을 추가로 점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적의 방어 깊숙이 진격해 수미의 노보미콜라이우카 마을을 해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최근 몇 주간 수미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쿠르스크를 우크라이나군에서 탈환한 뒤 '완충지대' 조성을 목적으로 쿠르스크와 국경을 맞댄 이 지역을 공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쿠르스크를 기습 침공했을 때 수미를 작전 기지로 삼았다. 이번에 러시아가 장악했다고 주장한 노보미콜라이우카는 국경에서 약 4㎞ 떨어져 있다고 AFP 통신은 설명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상을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 국가들이 요구하는 무조건적 휴전을 거부,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하르키우주의 도우헨케 마을도 점령했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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