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팀은 3연패
임동우 기자 2025. 6. 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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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한 거포 데버스가 3번 지명타자에 배치됐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 안타는 절묘한 순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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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한 거포 데버스가 3번 지명타자에 배치됐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가 2-3으로 졌다. 이틀 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트레이드된 데버스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를 유지했다. 이정후 안타는 절묘한 순간 터졌다. 팀이 2-3으로 뒤진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 타자들도 분전해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역전승도 내다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어진 타순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 뜬 공과 삼진을 당하며 경기는 클리블랜드 승리로 끝났다.
최근 3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와 2차전에서 설욕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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