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트리밍 콘텐츠 축제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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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드라마·시리즈 콘텐츠를 넘어 예능·숏폼·음악·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음악·동영상 파일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것)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는 예능 숏폼 음악 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장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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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드라마·시리즈 콘텐츠를 넘어 예능·숏폼·음악·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음악·동영상 파일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것)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오는 8월 22~2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연계 행사였던 ‘국제OTT페스티벌’과 ‘ACA & 글로벌 OTT어워즈’를 분리, 독립된 축제로 새롭게 출범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2023년 첫발을 내디딘 이 행사는 OTT 플랫폼의 드라마·시리즈물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과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춰 BIFF 기간 함께 열렸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는 예능 숏폼 음악 e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장해 열린다. 이를 위해 OTT에 소개된 작품 20여 편을 극장에서 상영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인 행사는 ‘글로벌 OTT 어워즈’이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 세계 OTT 플랫폼에서 서비스된 드라마와 시리즈물, 숏폼 등을 대상으로 19개 부문을 시상한다. BIFF에서 독립하면서 극장 공간을 확보해 콘텐츠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전문가들이 시장의 흐름을 짚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 ▷우수 기획안 피칭(소개)과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는 ‘투자 유치 쇼케이스’ ▷드라마 속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OST 콘서트’ ▷신작 공개와 제작 발표회 등도 열린다. 특히 부대 행사에는 드라마와 시리즈물이 아닌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김복근 집행위원장은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처럼 영화제와 차별화되면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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