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ETRI, 스마트 AI 상수도 기술 위해 본격 협력 나선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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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센소리움연구소와 협력해 디지털트윈 기반 인공지능(AI) 상수도 관제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실제 지역 환경에 적용해 가며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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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센소리움연구소와 협력해 디지털트윈 기반 인공지능(AI) 상수도 관제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실제 지역 환경에 적용해 가며 고도화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실증과 기술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를 활용한 AI전환(AX) 디바이스를 확산하고 국민 편의·안전을 향상하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사업의 2025년 과제 공고를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X 디바이스는 디바이스 자체에 AI가 내장돼 스스로 인지·추론하는 지능화된 디바이스를 말한다. 일상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을 통해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업, 디바이스 개발 기업 등의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 AX 디바이스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과기정통부(msit.go.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k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or.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기정통부는 '2025년 인공지능(AI) 챔피언 대회' 참가팀을 7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AI 챔피언 대회는 인공지능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자유주제 기반의 연구팀이 경진 형식으로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경쟁하는 대회다. 참가팀은 기존에 연구 중인 AI 분야 기술 또는 새롭게 도전할 기술을 대회 기간에 연구·보완해 발표·시연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하고 본 대회에서 이를 선보이며 경쟁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공식 홈페이지(ai-champion.or.kr)를 통해 접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를 거쳐 최대 10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나노기술, 뇌공학 등 총 8개 분야 유망과학기술 직종 관련 연구기관을 견학하는 방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주요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sciencecenter.go.kr)와 교육관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sciencecenter.go.kr/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현·최형두·조인철·최수진·황정아 의원과 함께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2차 첨단과학기술 이공계 인재양성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경 없는 과학기술 인재 전쟁'을 주제로 해외 인재의 유출과 유입 불균형, 국내 연구환경 개선, 인재 순환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된다. 한국형 인재 유치 및 정착 전략과 국내 우수 인재 확보 방안이 핵심이다. 과총과 한림원은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열린 인재 순환 구조의 설계와 과감한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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