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예방이 먼저'…과천소방서, 대형공사장 근로자 안전 직접 챙긴다

이윤 2025. 6. 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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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소방서는 오늘 오전 별양동 소재 대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공사현장에서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적정성 점검 △화재 예방 관련 실무 지도 △공사장 내 실제 화재사례 전파 △위험물 안전 취급 요령 안내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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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소방서는 오늘 오전 별양동 소재 대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공사현장에서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적정성 점검 △화재 예방 관련 실무 지도 △공사장 내 실제 화재사례 전파 △위험물 안전 취급 요령 안내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공사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교육은 1일 100명씩 3일간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화재예방수칙 △초기 대응 요령 △비상 대피 절차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현장은 화재 위험요소가 다수 존재하는 만큼,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최준 소방서장이 별양동 소재 대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소방서]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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