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주기율표 15족 원소로 산소 활성 반응 메커니즘 규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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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황승준 화학과·첨단재료과학부 교수팀이 값싸고 흔한 주족원소들로도 전이금속 촉매 못지않은 산소 활성화 반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황 교수는 "주기율표상 원소 특성이 반응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값싼 원소로도 고성능 산소활성 촉매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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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은 황승준 화학과·첨단재료과학부 교수팀이 값싸고 흔한 주족원소들로도 전이금속 촉매 못지않은 산소 활성화 반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잭스 골드(JACS Au)'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전이금속보다 흔하고 저렴한 주족원소인 인(P), 안티모니(Sb), 비스무트(Bi)를 활용해 산소 반응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 무게 등 특성이 다른 각 주족원소마다 반응성을 숫자로 정확히 비교하는 데도 성공했다. 황 교수는 "주기율표상 원소 특성이 반응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값싼 원소로도 고성능 산소활성 촉매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 KAIST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컴퓨터학회 'ACM'이 주관하는 학술대회 'PLDI 2025'에서 KAIST가 기조 강연,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류석영 KAIST 전산학부 교수는 첫날 기조강연자로 초대됐다. 강지훈·양홍석·허기홍 KAIST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은 PLDI 2025에 전체 논문 6.7%에 해당하는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류 교수는 "KAIST 전산학부는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지향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PLDI 2025에서 그 성과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1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광주 지역 에너지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연계 활성화를 위한 'G.E.T. & Re:Born 광주 에너지산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자, 정책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유망 기업들의 IR 발표와 함께 에너지 산업 관련 정보와 투자 기회가 논의됐다. 이광희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광주형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의 실질적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GIST는 20일 GIST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김윤섭 이사장을 초청해 '미술품의 감상과 투자'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미술을 좋아하는 시민은 물론 예술의 가치를 투자의 측면에서도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투자로도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숙명여대 겸임교수, 국립현대미술관 평가위원, 이건희 컬렉션 감정위원 등을 역임한 미술평론가다. 강연에서는 '미술은 감상의 대상이자, 시대와 시장을 읽는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동시에 비즈니스와 예술의 접점을 모색하는 사례와 통찰을 공유한다.
<참고 자료>
- doi.org/10.1021/jacsau.5c00371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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