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빅터스 게임 ‘인 대전’ 기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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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인빅터스 게임 2029'의 한국 대표 유치 후보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후보 도시 6곳을 발표했으며,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치 경쟁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대전에서 개최되면 아시아 최초의 대회가 된다"며 "대전은 명실상부한 보훈 도시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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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보훈병원 등 상징성 강점
이장우 시장 “亞 최초 유치 기대”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대전시는 '인빅터스 게임 2029'의 한국 대표 유치 후보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IGF)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후보 도시 6곳을 발표했으며,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치 경쟁에 나선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국제 스포츠 대회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이군인의 신체·심리·사회적 회복을 돕는 적응 스포츠 행사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후보에는 대전 외에도 덴마크 올보르, 이탈리아 베네토 주,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고, 우크라이나 키이우가 포함됐다.
시는 지난 2월 캐나다 밴쿠버·휘슬러에서 열린 '인빅터스 게임 2025' 현장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며 공식 절차를 시작했다.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병원이 있는 대표 보훈 도시로, 대회 개최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숙박·교통·장애인 스포츠 인프라 등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시설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시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까지 마친 상태다. 올해 말 최종 후보국 2~3곳이 발표되며, 내년 여름 개최 도시가 확정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대전에서 개최되면 아시아 최초의 대회가 된다"며 "대전은 명실상부한 보훈 도시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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