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용현동 70년 도시변화·기록 공유 토론회

정운 2025. 6. 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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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오늘 행사
‘옛 동양제철화학 일대…’ 주제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19일 학산소극장에서 학익동·용현동 일대 70년간 도시 변화를 주제로 ‘학산문화 공개 토론회(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과거 염전이었던 학익·용현지역이 산업지대를 거쳐 주거단지로 변화해 온 도시 변천사 과정을 기록하고, 변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옛)동양제철화학 일대의 학익·용현지구 70년의 도시 변화와 그 이후’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문 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기조 발제는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부장이 맡아 ‘지역 산업과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각 분야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장이 ‘기록과 문화도시의 상관관계와 기록의 필요성’을, 김상태 (사)인천사연구소 소장이 ‘어떤 기록들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장정구 기후정책생명연구원 대표는 ‘학익·용현지역의 생태환경 기록’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현광일 작가는 ‘지역 기록을 통해 본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성묵 미추홀발전협의회 대표는 ‘주민들이 바라는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운 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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