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나눔실천… 행복 인천 만들기 노력”
개인·기업, 기관·단체 34명 수상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푼 개인과 기업, 기관·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포상식에선 인천시장상 25명, 인천공동모금회장상 9명 등 총 34명에게 상이 주어졌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상자들의 온정을 토대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인천시장상
(주)영종오렌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주)영진공사, 공항철도 주식회사, 현해건설(주) 대표이사 윤춘모, 인천국제공항공사 대리 김혜진, 유밸안과 원장 배희철, 예원주간보호센터 센터장 이하늬, 동심원 팀장 하선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대리 정숙향,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경인지역본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경인일보 기자 백효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임 김준호, 강화군 김현정, 옹진군 류애니, 중구 최정찬, 동구 차정석, 미추홀구 박준선, 연수구 김건우, 남동구 김정미, 부평구 박재권, 계양구 고승범, 서구 신혜리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서운산단후원회, 인천지방세무사회, 한국남부발전(주)신인천빛드림본부, 동춘1동행정복지센터, 설블리 대표 설은미, 웅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오세복, 인천시설공단 대리 이종희, 농협은행 인천본부 과장 마재현, 롯데쇼핑(주) 책임 박병남
/정선아 기자 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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