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재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집중캠프 사업’ 최종 선정
보육기관 교사 등 대상으로
교육콘텐츠 개발·운영키로

대구과학대학교가 30세 이상 성인 중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다
18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30+ 집중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성인 재직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업무자동화 기술(RPA)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대는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AID)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AID)30+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해 온라인 및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을 운영,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 톡톡! AI 이미지 창작소(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콘텐츠 제작 역량) △상상력 팡팡! AI 영상 플레이(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 △사고력 쑥쑥! 창의 코딩 발전소(놀이 기반 코딩교육 수업 설계 역량) 과정 등 AI를 활용한 집중 과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생직업 교육기관으로서 30세 이상 성인의 직무능력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며 "대구지역 유치원 교사와 보육교사들이 AI 기술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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