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 부산권 남형제섬 한치 입질에 짜릿

박춘식 낚시칼럼니스트 2025. 6. 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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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시작과 함께 높아진 수온으로 붕어들의 활성도가 아주 좋았다.

창녕 환곡수로에서는 25~34㎝ 정도의 붕어가 2~3마리씩 잡혔다.

화영수로와 산지수로에서도 20~36㎝ 정도 되는 놈이 2~5마리씩 올라왔다.

고곡수로에서도 25~39㎝짜리가 1~4마리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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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장마철 시작과 함께 높아진 수온으로 붕어들의 활성도가 아주 좋았다. 창녕 환곡수로에서는 25~34㎝ 정도의 붕어가 2~3마리씩 잡혔다. 인근 번개늪에서도 20~30㎝짜리가 3~5마리씩 올라왔다. 초곡지와 골절지 등에서는 20~32㎝급이 2~4마리씩 낚였다. 화영수로와 산지수로에서도 20~36㎝ 정도 되는 놈이 2~5마리씩 올라왔다. 고곡수로에서도 25~39㎝짜리가 1~4마리씩 잡혔다. 의성 쌍계천에서는 월척급을 인당 3~4마리씩이나 잡았다. 삼풍지와 모소지 벽수지 등에서는 월척 포함 준척급을 마릿수 조과를 올린 이들이 더러 있었다. 개천지에서는 떡밥 미끼에 무려 42~43㎝나 되는 초대물이 잡히기도 했다.

▮바다

부산 앞바다에서 낚아 올린 한치.


장마로 날씨가 변덕스러워 낚시가 원활하지는 못했지만, 가까운 바다 위주로 출조가 이뤄졌다. 영덕 축산 노물 석리 대탄 등에서는 25~30㎝ 정도 되는 벵에돔을 인당 5~20마리씩 잡았다. 긴꼬리벵에돔 중에서도 대형급인 41㎝짜리가 잡히며 많은 이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부산 태종대권 갯바위 낚시에서는 장마철 특수를 맞아 30㎝ 전후의 벵에돔이 잘 잡혔다. 나무섬과 형제섬 갯바위 낚시에서도 30㎝ 전후의 벵에돔이 마릿수로 올라왔다. 남형제섬 부근으로 출조한 부산권 한치 낚시는 조황의 기복이 심했다. 한치와 오징어가 섞여서 올라왔으며, 인당 10~50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거제권 한치와 오징어 낚시는 이카메탈과 오모리그로 인당 30~70마리 정도씩 잡을 수 있었다. 안경섬 지깅낚시에서는 60~90㎝급 방어와 부시리를 2~5마리씩 낚았다. 안경섬 부근 밤낚시에서는 한치와 살오징어가 입질했지만, 이곳 역시 조황의 기복이 심했다.

창원 마산 먼바다 한치와 오징어 낚시에서도 인당 10~80여 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통영 내만권 태도 부근으로 살오징어 낚시에 나선 이들은 살오징어를 인당 30~100마리씩 잡았다. 사량도와 욕지도 부근 무늬오징어 선상낚시에서는 씨알 좋은 무늬오징어를 인당 1~3마리씩 낚았다. 욕지도와 매물도 부근 선상낚시에서는 60㎝ 전후의 농어가 척당 10여 마리씩 올라왔다.

사량도와 욕지도 부근 무늬오징어 선상낚시에서는 1~2㎏급 무늬오징어를 인당 1~3마리씩 잡았다. 먼바다 한치와 살오징어 낚시에서는 인당 20~50여 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먼바다 갈치낚시는 시즌이 다소 이른 감이 있어 간간이 1~2마리씩 올라왔으며, 한치와 살오징어는 마릿수 조과를 올릴 수 있었다. 한치보다는 살오징어 마릿수가 월등히 많았다. 구을비도로 갯바위 낚시를 나선 이들은 37~43㎝나 되는 준수한 씨알의 긴꼬리벵에돔을 2~5마리씩 잡았다.

완도권 먼바다 한치 밤낚시에서도 다양한 씨알의 한치와 오징어로 인당 40~50여 마리씩 조과를 올렸다. 그동안 잘 이뤄지지 않던 완도권 붉바리 외수질 낚시에서는 30㎝ 전후의 붉바리를 하루에 400여 마리나 잡은 배가 몇 척 있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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