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역대 교황의 지혜·메시지 엮은 '교황의 언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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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역대 교황의 지혜와 메시지를 엮은 신간 '교황의 언어'를 18일 출간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자신의 신작 교황의 언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처음 공개된 교황의 언어는 오는 30일 정식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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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역대 교황의 지혜와 메시지를 엮은 신간 '교황의 언어'를 18일 출간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자신의 신작 교황의 언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했다. 교황의 언어는 역대 교황들의 말에 담긴 메시지를 오늘날 시각에서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교황의 언어는 1·2부 총 18개 장으로 구성됐다. 경제·노동·봉사·사람·사랑·용기·용서·정의·정치·평화·환경·희망 등 12개 장으로 구성된 1부는 우리 삶과 사회를 이루는 본질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역대 교황들의 말을 소개했다.
6개 장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1963년 선종한 제261대 교황 성 요한 23세부터 최근 선종한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르기까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교황이 된 6명의 교황이 사목 표어로 삼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교황의 언어는 역대 교황들이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의 비밀투표 콘클라베 직후 어떤 교황명을 선택했으며 재위하면서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메시지를 내놨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 각 교황이 어떤 결심으로 세상과 인류를 섬겼는지 알 수 있다.
저자 이광재 전 사무총장은 '같이 식사합시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의 책을 지은 바 있다. 이 전 사무총장은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내며 '원조 친노'란 별칭을 얻었다. 6·3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도 일조했다.
이날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처음 공개된 교황의 언어는 오는 30일 정식 출간된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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