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범접 메가크루 미션에 국가유산청 계정 등판 "국가유산급 퍼포먼스"

신영선 기자 2025. 6. 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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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에 국가유산청이 극찬 댓글을 달아 화제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는 18일 유튜브 채널 '더 춤'에 글로벌 대중 평가를 위한 각 크루의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을 공개했다.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 영상은 18일 오후 6시 기준 36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메가 크루 미션의 글로벌 대중 평가 투표는 오는 22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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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더 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우파3'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에 국가유산청이 극찬 댓글을 달아 화제다.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는 18일 유튜브 채널 '더 춤'에 글로벌 대중 평가를 위한 각 크루의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가비, 리정, 노제, 효진초이, 립제이 등으로 이뤄진 한국 팀 범접은 '몽경-꿈의 경계에서'란 제목으로 메가 크루 미션을 선보였다. 

허니제이가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 배우 노윤서가 소녀로 등장해 갓을 쓴 저승사자들로 인해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끌려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범접의 메가크루 미션 영상은 18일 오후 6시 기준 36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절제됐지만 유려한 동작과 구성으로 한국식 공포를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다른 크루들의 영상 조회수보다 적게는 100만회 이상 앞서 나가고 있다. 

여기에 국가유산청 공식 계정이 "국가유산급 퍼포먼스 올라왔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인 댓글을 달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자랑스럽다, 문화 강국. 국가유산급이다" "국가 홍보에 앞으로 이분들 적극적으로 불러주세요" "국가행사에 초청해 주세요, 제발" "공익광고나 나라 홍보에 써주세요! K댄서들의 위엄과 아이디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스우파3'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으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춤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메가 크루 미션의 글로벌 대중 평가 투표는 오는 22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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